기타리스트 박주원, 10주년 콘서트…최백호·말로·고상지 출연

김남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4 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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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리스트 박주원 (사진제공=연합뉴스)

 

[메디컬처타임스=김남규 기자] 집시음악 리듬에 한국적 정서를 담은 연주로 '집시 기타리스트'라 불리는 박주원(40)이 음악 여정 10년을 기념해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JNH뮤직은 다음 달 29일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박주원 10주년 기타 콘서트 위드 스트링스'(With Strings)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가요계 거목 최백호를 비롯해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반도네온 연주자 겸 작곡가 고상지 등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주원은 이번 무대에서 처음으로 20인조 스트링 앙상블과 협연해 '슬픔의 피에스타', '서울 볼레로' 등 대표곡을 연주한다.

오랜 시간 박주원과 함께해온 집시 밴드 역시 함께 무대에 올라 오리지널 곡은 물론 커버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주원은 2009년 1집 '집시의 시간'을 발매해 '2010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 부문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지난 10년간 발매한 앨범 7장에서 이방의 장르인 집시음악에 한국적 정서를 녹여낸 음악을 담아냈다.

어쿠스틱 기타를 핑거링(도구 없이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주법)으로 몰아치듯 연주하는 게 특징이다. 임재범, 신승훈, 김범수, 이승환, 성시경, 아이유 등의 앨범 및 라이브 공연 세션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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