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대부분 중국發 입국자

김정기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12: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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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콧물 기침 가래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한 폐렴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23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병원에 중국 방문객의 병원 출입 안내 배너가 설치돼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메디컬처타임스=김정기 기자] 질병관리본부(질본)이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 21명 전원에 대한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 격리에서 해제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를 맡은 정은경 본부장은 "현재 국내 확진 환자는 한명으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 중으로 지속적인 안정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두고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위원회 내부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전세계적으로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질본은 설 명절 연휴 동안 지역 간 이동과 중국 방문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긴급보도자료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위생 △기침과 가래, 콧물 같은 호흡기 감염 증상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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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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