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국내 환자 2명 ↑

김정기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4 1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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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근무 중 감기 증상으로 귀국...공항 검역과정에서 '능동감시대상 지정' 후 관리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우한(武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유입에 대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메디컬처타임스=김정기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추가 확인됐다. 

 

55세 남성으로만 밝혀진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 중 현지에서 감기증상을 보여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국내 귀국 후 검역과정에서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됐다.


이후 보건소 선별진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질본)는 이와같은 내용을 24일 발표하며 "환자가 입국 시 우한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입국 과정에서 건강상태질문서를 사실대로 작성했다"며 "귀국 후 능동감시 중에도 보건소 지시에 잘 협조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질본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온 승객 및 접촉 대상자를 통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국내 확진 환자는 2명으로 모두 중국에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자체 발생 환자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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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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