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블록체인 시범사업 선정...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구축

김홍찬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4 1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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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강원도

 

[메디컬처타임스=김홍찬 기자] 강원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년 블록체인 국가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블록체인 기반 강원도형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도가 구축하는 플랫폼은 혈당·혈압 이력 관리 및 심뇌혈관 셀프케어 서비스 표준 모델로 향후 보건소, 한림대학 병원 등과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렵고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심뇌혈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블록체인 기반 혈당·혈압 관리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분석 및 예측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인성을 갖춘 건강정보 디지털 이력제 및 심뇌혈관에 특화된 미래형 셀프케어 모델을 발굴하고 실증한다는 방침이다.

또 인공지능(AI) 예측으로 분류된 잠재적 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만성질환자로 변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병원 시스템과 연계해 중단 없는 만성질환 상시 관리시스템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도 관계자는 24일 "이 사업은 전국 최하위권인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도의 각종 건강지표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블록체인이 도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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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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