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근 교수 한국노화학회 회장 선출

김도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7 1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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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화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근 의과대학 교수 (인하대학교 홈페이지 캡쳐)

[메디컬처타임스=김도훈 기자] 이성근 의과대학 교수가 최근 한국노화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1년이다.

 

이 교수는 노화 기전을 이해하기 위한 일환으로 각종 노인성 질환을 동반하며 급격히 노화 현상이 진행되는 조기 노화 증후군의 원인을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식이제한과 아미노산 대사가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와 각종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이와 함께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제2기 인생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노화학회 학술위원장과 기획위원장, 부회장 등을 맡아 수행했고 2013년부터 2019년에는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기획이사와 국제이사, 연구이사, 스마트에이징 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대한독성유전단백체학회 이사, 총무위원장, 편집위워장, 부회장과 대한환경위해성보건과학회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교수는 “국내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초고령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한국노화학회 회장을 맡아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노화 연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인하대에서 열리는 2020년도 한국노화학회 학술대회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노화학회는 1989년 창설 이후 30년 간 우리나라 노화연구 활성화에 중심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또 6개 연관 학회가 함께하고 있는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창단회원학회로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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