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어반소스 상반기 전시회 개최

윤원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1 1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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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THE NEW IN OLD “오래된 곳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다”
▲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어반소스

 

[메디컬처타임스=윤원상 기자] 복합문화공간 어반소스는 DISCOVER THE NEW IN OLD “오래된 곳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다”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첫 전시회가 개최 되었다. 

어반소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에 작품을 전시해 예술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감동을 선사하고자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첫 번째 전시는 이현지 작가의 전시회로 진행된다. 


이현지 (Jenny Lee) 작가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주립대 순수미술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 Fine Arts B.A) 과를 졸업하고 한국과 미국 서부 기반으로 평면 회화나 영상, 설치작품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복합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주체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이 전시를 통해 개인 혹은 여럿이 느끼는 억압과 폭력,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 개인이 마땅히 가져야 할 주체성을 어떻게 더 구체적으로 확립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담아 냈고, 또한 모두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수많은 흉터와, 그리고 이를 마주하고자 하는 노력을 평면 회화로 선보인다.


어반소스는 “앞으로 문화다양성과 예술과의 만남을 지속할 것이며 아티스트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예술작품들을 부담 없이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많은 관심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2020년 12월까지 매월 전시회가 진행되며, 2020년 2월1일부터는 심성희 작가의 ‘빨래가 널린 풍경’ 전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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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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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現) ADVENTORY COMPANY
    (前) 은평문화재단 공연예술팀
    (前) 더블에스케이 엔터테인먼트 대표
    (前) 경희대학교 조교수 (2012~2013)
    (前) JW Marriott Dongdaemun Square Seoul CP 제작 감독
    (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심의위원
    (前) 생생극단 세발자전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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