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위생법 위반업체 적발

김도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8 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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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적발시…스마트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통해 신고 가능

▲ 청소가 안된 작업용구를 사용하다가 적발 된 업체도 있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메디컬처타임스=김도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고의·반복적으로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해온 식품‧축산물‧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등 290곳을 집중 점검 12곳을 적발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했다.

 

식약처는 2019년 10월 28일부터 12월 20일까지 17곳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단속을 벌였으며, 행정조치 된 업체의 경우 3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한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변조(1곳) ▲생산일지·원료수불부 미작성(2곳) ▲시설기준 위반(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5곳)  등으로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의적으로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한 영업자에 대한 추적관리를 강화하여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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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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