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기념 ‘포항→독도 바다 수영 도영' 개최

815 기념 ‘포항→독도 바다 수영 도영' 개최

김홍찬기자 0 105
p1065584189233806_728_thum.jpg
▲1980년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선수와 함께 대한해협 횡단을 준비했던 지봉규 감독이 815 광복절을 맞아 포항→독도간 바다 수영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815 광복절을 맞아 ‘포항→독도 바다길 도영 수영대회'가 열린다.

 

지봉규 회장(한국바다수영협회·74세)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2일 포항 영일만을 출발 독도까지 수영 릴레이를 펼칠 예정으로 한국 선수는 물론 △중국 △베트남 △싸이판 △홍콩 △미국 등 남녀 3명씩 총 6명의 선수가 참가 할 예정이다.

행사를 추진하는 지봉규 회장은 전 한국수영국가대표를 역임한 체육계 원로로 △도버해협 △현해탄 △독도 횡단 등을 본인이 직접 경험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지 회장은 “이번 행사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한 행사다” 말하며 “현재 미국 소재의 방송국과 생중계를 논의 중이다” 밝혔다.

또한 “중계되는 행사를 통해 독도가 △안용복의 정신 △홍순칠의 애국 사상이 깃든 △대한민국 헌법 제3조에 명기된 우리 땅인 것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젊은 청소년에 국가관을 고취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현재 행사를 위한 준비는 한국에스제이가 준비 중으로 ‘사단법인 한국바다 수영협회’ 지봉규회장이 선수단 선발과 운영을 하게 된다.

 

p1065584189233806_454_thum.jpg

 

0 Comments